On Sep. 5, Korean School of Federal Way welcomed students and families to a new and exciting year of learning at its on-campus Drive-Thru Meet & Greet!

From the comfort of their own cars, families were greeted by volunteers bearing gifts of tasty rice cakes and packs of face masks.
The procession of cars wound its way to the top of the curb, where students exchanged hellos and chatted with their teachers while also receiving welcome packets containing school books and other study materials.
In future weeks, they will be meeting virtually through Zoom classes, so the Drive-Thru Meet & Greet presented a wonderful opportunity for students and families to see themselves as part of a larger school community, which isn’t so readily apparent in a virtual class setting.

In order to ensure the smooth operation of its new remote-learning program, Korean School of Federal Way has reduced its enrollment this fall semester to 192 students split among 15 classes.
The online learning format has attracted students from far-flung places, such as Texas, New Jersey, and California, further diversifying an already eclectic student population.
In spite of the major alterations brought on by COVID-19 this year, KSFW teachers and administrators are skillfully adapting to these changes and are confident about coordinating yet another successful year of learning!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2020-2021 학년도의 힘찬 출발을 알리다!

지난 토요일 (9월 5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박영민, 교장 이재은)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차 속에 앉은 채로
새학년도 교재와 학습지, 일기장 등이 담긴 꾸러미를 픽업하고 담임 선생님을 만나보는 드라이브스루 개학식이 열렸다.
직접 만나서 수업을 못하더라도 줌으로 만나 함께 열심히 공부하자는 선생님들 당부에 학생들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표정에서도 자녀들의 온라인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와 열의가 느껴졌다.
귀익은 동요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늘어선 차량 한대 한대를 반갑게 맞이하며 꿀떡단지와 마스크 선물꾸러미를
푸짐히 챙겨 차 속에 넣어주는 따뜻한 환영식까지 가미한 드라이브스루 만남을 통해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는 2020-2021 새학년도를 출발하는 닻을 힘차게 올렸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는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자 등록 학생수를 제한하여 15개 학급, 192명으로 이번 학기를 시작하며,
온라인 수업 기간동안은 3교시 특별활동을 생략하고, 2시간 연속 한국어 집중 수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수업이라 타주에서 등록한 학생들도 있고 메리스빌 같은 원거리 등록생들도 있어서 재학생들의 배경이 더욱 다양해짐에따라
줌인터뷰를 통해 신입생 반배정을 하는 등, 별도의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온라인 수업의 질을 높이기위해 전교사 1대1 집중연수를 마친 상태다.
앞으로도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교사를 추가로 확보하여 학급수를 늘림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